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감동적인 종교 의식이었습니다.

공연도 아니고, 무용도 아닌 엄숙한 종교 의식.

종교가 예술로, 혹은 예술이 종교로 승화된 의식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을 초월한 경지의 사람들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귀국 후에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진 촬영은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사진 촬영에 대해 전혀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여행자는 거의 없고 모두 무슬림들이 관람(?)을 옵니다.

관람하는 사람이나 관계자들이나 사진 촬영에 대해서 매우 호의적이고 자유로운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종교 의식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엄숙하게 참여한다면 사진 촬영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