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모두 잘 지내시는지요?^^

모처럼 찾아오셨는데, 홈페이지가 정체된 느낌이 들지 않나요?

모양도 좀 이상하고요.^^;;

 

그동안 홈페이지에 광고성 글과 댓글이 수없이 달려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무작위로 등록되는 스팸 게시물인데요.

어찌해야 할지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제로보드를 접고 새로은 XE로 전환을 했습니다.

물론 제가 할 줄은 모르고요.

XE 사이트에 홈페이지 수정이나 제작 의뢰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곳에 의뢰 글을 남겼고, 몇몇 답신 중에 저렴한 곳을 찾아서 작업을 했습니다.

거의 반년 전 일인데요.

한 마디로 홈페이지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저도 손을 댈 수 없을 지경이고요.

오시는 분들은 큰 차이를 못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안을 들여다 봐야 하는 저는 아주 무칠 지경입니다.-.-

전에는 홈페이지가 제 손안에 있었는데, 이제는 저의 홈페이지이면서도 제가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뭐가 뭔지, 뭐를 어떻게 만들어 놓은 것인지 알 수도 없고,

주인인 제가 홈페이지 로그인 하는 것조차 매우 불편하고 어렵(?)습니다.

꼭 남의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저는 현재 유럽 여행 중입니다.

2013년 6월 17일 출발했고요.

9월 29일 돌아갑니다.

 

돌아가면 가장 먼저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손을 볼 생각입니다.

직접 뭘 어찌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대로 된 홈페이지를 만들겠다고 돈을 지불한 상황도 아니고요.

암튼 돌아가면 어떻게 해서든 홈페이지부터 해결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여전히 이곳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고요.

애착을 갖고 꾸준히 홈페이지를 관리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