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드램?
방콕은 이제 좋은 시절 다 가고 하염없이 팍팍 삶는 일만 남은 듯 하다.
어제는 레슨 덕분에 날방송을 듣지 못했고 오전에 레슨 마치고 와서 좀전에 다시듣기를 이용하여 조카 녀석이랑 들을 수 있었다. 여전히 목소리가 좋더구만. 덕분에 아주 반가웠다.

지난 주 점심 나절에 안 진팔이 만나서 아주 질긴 점심을 먹으면서 책을 전해줬다.
그 날 점심은 2시간 넘게 걸리면서 먹은 듯 하다. 물론, 맥주도 한 잔 하면서......
김 윤기 샘은 요번 주에 댁으로 직접 찾아가서 전해 드릴 예정이여.
그 양반 싸모님께서 꽃바구니 받는 것을 좋아하셔서 그것도 하나 준비를 해야지 싶도다.ㅋㅋㅋㅋㅋㅋ

'여행자의 편지' 같은 스타일을 좀처럼 좋아하지 않는 조카 아이가 당신 책을 읽기 시작했어.
화보 집 같다고 하더만 당신 글이 좋긴 좋은가봐. 아직까지는 재미있다고 하던데 역시 다행이여.

음...........
당신의 책이 몇 권 필요하여 서울의 조직들에게 부탁을 했는데 당최 오질 않음에 당신에게 직접 부탁을 해야지 싶다. 저자가 사면 약간은 싸다고 안 진팔이가 그러던데 당신 빽으로 몇 권만 좀 사서 지난 번 주소로 보내줬으면 한다. 물론, 국제 유송료까지 내가 지불하는 것은 당빠지. 구좌번호를 알려 주시면 화요일(2/3)까지 입금 시키도록 할께.

"여행자의 편지" 10권과 더불어 지난 번 책 "열병" 3권....이렇게.
최대한 빨리 내지는 늦어도 담 주말까지는 받아봤으면 좋겠는데.....
더불어,뽀나쑤로 당신의 그 멋드러진 싸인이 함께하면 받는 피플이 24배는 더 좋아하지 않을까???

당신을 아는 우리 제자들이 내가 책을 들고 다니는 것을 봤거던.
참 난감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하게 잘 지내고......
수고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