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그동안 많이 소원했었네요.
별 일들이 많았습니다.

게시판의 글들은 가끔 들어와서 읽어보았습니다.
저처럼 읽어보는 분들만 많았나봐요.
아님 잠시 정지의 시간일까요.
그것도 괜찮죠.
신간이 나왔군요.

그대에게 새로운 자식이 생긴 것처럼,
저에게도 주에게도 영원히 함께 갈 친구가 생겼습니다.
주가 아직 소식 전하지 않았을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기쁜 일이 이렇게 속속 생기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래저래 시간 내기가 힘든,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들이
매일 반복되고 있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마음 한켠에 담고 있습니다.
제주도 오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