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서 무슨 감기??? 하시는 분도 계시겠네요.
며칠 동안 무리한 일정으로 섬에 다녀왔습니다.
폭염 속에서 정말 힘들었고 그 사이 면역력도 조금은 떨어졌는지 모르겠네요.
밤 11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 후,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켜두고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하는 사이에 방 좀 식으라고.

샤워 끝나고 방에 딱 들어오는 순간에... 덜컥.
타이밍이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방에 들어서는 순간 목이 칼칼하면서
기침을 시작하고... 콧물이 약간 나오면서... 이후 증세가 점차 나빠져서
지금은 목이 찢어지는 것 같고 콧물은 멈출 줄을 모르고 흐릅니다.
잠시 방심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코에서 물이 뚝 떨어져서 옷에 묻을 정도.ㅠㅠ

아... 너무 괴롭습니다.
병원에 가야 할 듯.

갑자기 병원 이야기 하니까 또 2MB 생각이...^^ 의료보험 민영화.
제주 이외에도 영리병원 허가할 의향이 있다고
어제 의료정책 뭐시기 어쩌고 하는 사람이 그랬다는데...ㅠㅠ  
근데 지금 병원은 그럼 영리 병원 아닌가요?
저는 그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지금 병원은 자선병원인가???

암튼 선진국 미국이 의료보험 민영화를 해서
지구상 유례없는 의료 후진국으로 변모한 전례를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의료보험 민영화는 절대 반대합니다.ㅋㅋㅋ

그리고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에어컨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