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잠시 볼일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작은 구멍
가게에 놓여있는 페이퍼를 보고선 반가운 마음에
지갑에서 오천원짜리 지폐를 한 장 꺼내고선
아주머니께 저기 있는 잡지 한 권 달라고 했죠.
저 떠나기전 홍대에서 들려주시던 이야기가
실려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주말쯤에 서울에 올라갈 듯 싶은데 그 때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