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기 5월 21일 새벽에 낳고, 그동안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갔네요
이제 55일 됐습니다

이세상 모든 엄마들이 위대해보이고
뱃속에 있을때가 편하다는 말이 왜 그런가 실감이 되더군요

지금은 애기 맘마먹고 평화롭게 자고 있구요
조금 있음 또 맘마달라고 쨍 울거같아요
밤이고 낮이고 두시간 간격으로 먹어요 ㅡ.ㅜ

모유는 한달간만 먹이고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당
어차피 출근도 해야하고....... 그럼 더 힘들어질거 같아서요

하루종일 아기와 씨름하다보면 예쁘단 생각이 안들때도 있지만 ^^;;
그래도 방긋방긋 웃는 모습보면 또 사르르 녹네요

다들 부모님께 잘 하세요~
너무나 힘들게 소중하게 키워주신 것에 감사드리면서... ^0^

너나 잘하라고 누군가 말할 것만 같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