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깐짜나부리입니다.
여긴 변화의 속도가 더디군요.

어딜 가건,
옛 추억들이 줄줄이 튀어 나옵니다.

근데 깐짜나부리에서는
왜 뜬금없이 동식님이 생각날까요?

그 언제 이던가
게시판에 깐짜나부리 강변의 어떤 숙소 몇호에서
원고 작업한다고 했던, 그 공간이 뜬금없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깐짜나부리 최고의 기억은
나락님들 일행과 봉고차 빌려 하루 놀러왔던 기억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