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표지도..사진도 인상적인 책이었어요..
흰색바탕에 열병이란 글씨도 좋았지만,, 겉표지를 벗겨보니 또 화려한 색상의
사진이 나오는 것도 독특했죠...


언젠가부터 티베트관련 책이 심심치 않게 보이더라고요..
티베트 여행기...달라이라마....
아픔많은 곳이라서 그런걸까요?
혼란속에서..아픔속에서 뭔가 더 아름다움이 승화되어 나오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고원, 사막, 황토빛, 하늘...그리고 그속에 사람냄새 그윽한 느낌까지 책 읽으면서
참 많이 느꼈습니다. 선명한 색 사진들까지..책 읽으면서 따뜻하단 생각 참
많이 들었어요..2월마지막 이렇게 좋은 책 읽으면서 보내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