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티베트 여행 에세이집 [열병]이 인쇄에 들어갔습니다.^^
편집자와 함께 인쇄소에 가서 인쇄 감리를 보고 왔습니다.
사진이 많은 단행본이라 사진이 원본을 잘 살려서 인쇄가 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매우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마도 내일 인쇄가 마쳐질 것 같고,
제본도 해야 하고, 표지에 코팅 비슷한 것
(에폭시는 아니고 뭐라 했는데 전문 용어라 잊었습니다)도 해야 하니,
제 손에는 빨라야 토요일쯤 책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

전시회는 아직... 2주도 남지 않은 전시회 준비는 이제 겨우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프린트 알아보고 액자 좀 알아 보고...^^








사진 설명
1. 일 하시는데 옆에서 살짝...^^*

2, 3. 완전 자동화가 되어 있더군요.
숫자를 한두 개 높이고 낮힘에 따라 색감의 변화도 제법 나더군요.

4. 이번에 제 책을 맡아서 진행해 준 심선영 편집자입니다.^^
   이 편집자를 만난 것은 정말 천운이었습니다. 따봉!!!

5. 정말 꼼꼼하게 작업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6. 인쇄소에 가보니 낯익은 이름의 출판사 책들이 부지런히 인쇄되고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저 많은 책들이 피 터지는 경쟁을 하는구나 싶은 것이...-.-)

7. 이 분은 표지 인쇄 작업해 주시는 분입니다.^^
  사진은 내부 표지

8. 인쇄소 나오기 전에 본문 인쇄 작업해 주시는 아저씨와 기념 촬영.^^*
오체투지 사진 보시면서 TV에서 보셨다면서
가죽 앞치마 이야기도 하시네요.
가죽 앞치마는 오체투지 순례자의 필수품입니다.





인쇄는 흡족합니다.
다음 주는 되어야 서점에 깔리겠네요.
두근두근... 조마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