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는 물과 다투지 않는다.
차가우면 차가운 대로
따뜻하면 따뜻한 대로
물과 함께 어울릴 뿐이다.

나무는 산과 다투지 않는다.
좁으면 좁은 대로
넓으면 넓은 대로
산과 어울려 살아간다.

성자는 환경과 다투지 않는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사랑을 전하며 살아간다.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감사며 축복인 것을 알고 있기에  (지혜의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