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병록형님과 함께
전시회에서 뵀던 임오현입니다

저도 티벳과 네팔 쪽에 꼭 가보고 싶어서
96년에는 티켓까지 끊고 공항으로 출발까지 했지만
그곳에 가지 못하고 돌아온 적이 있었는데
어제 좋은 사진과 책으로
오래된 갈증을 그나마 해소시킨 것 같습니다

맨처음에 성함을 뵈었던 건 페이퍼였고
그리고 얼마 전부터 같은 이름을 해인지에서 뵈었습니다
그렇게나마 전부터 지면으로 뵈었던 때문인지
어제 직접 뵈었을때에도 낯설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요 며칠 전에 아이언맨이시라는 것까지 알았으니 더더욱 -

아무튼 좋은 사진과 글 잘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과 사진으로,
함께 땀흘리는 주로에서 자주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